보도에 따르면 이영희 삼성전자 전무는 인터뷰에서 "지금부터 특허 소송과 관련해 보다 공격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권리를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무는 또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수동적으로 대처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이제 더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AP통신은 삼성전자가 애플과의 소송에서 보여왔던 지금까지의 태도와 완전히 달라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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