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시장이 광진구 자양동에 새 거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전 시장의 한 측근은 "오 전 시장이 자양동
이 측근은 "오 전 시장이 동향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측근들도 모르게 혼자서 움직이고 있다"며 "최근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독서에 할애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유학 등도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광진구 자양동에 새 거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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