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1시33분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43살
불은 이 씨가 자고 있단 안방 내부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혼자 사는 반지하에서 매캐한 냄새가 나 나와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오늘(10일) 새벽 1시33분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43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