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을 노리고 가짜 생갈비를 만들어 판매한 축산물 가공업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마장
조사결과 조 씨는 위생시절을 갖추지 않은 무허가 창고에서 가짜 생갈비 5천만 원어치를 만들어 전국의 식당과 마트 100여 곳에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추석 대목을 노리고 가짜 생갈비를 만들어 판매한 축산물 가공업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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