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소이현은 일반인 남성과 지난해 가을부터 1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상대는 2009년 드라마 '보석비빔밥' 출연 당시 처음 만난 6세 연상의 이모 씨로 알려졌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5일 전화통화에서 "소이현이 1년째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애정어린 시선을 당부했다.
소이현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했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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