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대학평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학생 등 시민들이 직접 대학 평가 결과를 내놓을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전국대학 시민평가단을 조직해 30개 대학을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오는 20일까지 대학의 환경적 관심과 사회적 책임, 지역사회에 대한 개방 등을 평가한 뒤 다음 달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우후죽순' 대학평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학생 등 시민들이 직접 대학 평가 결과를 내놓을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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