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동네 금은방을 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39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7일 오
당시 고양지역에는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는 수준인 시간당 55mm의 폭우가 내리는 등 하루에만 315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폭우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동네 금은방을 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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