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6일) 개최국 콜롬비아와 청소년월드컵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1승1패로 조 2위인 대표팀의 16강 진출은 콜롬비아전 결과에 따라 판가름납니다.
골 득실에서 우리 대표팀에 밀려 3위에 머문 프랑스가 최약체 말리와 경기하는 만큼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콜롬비아전 승리가 절실합니다.
이광종 대표팀 감독은 "수비 안정을 우선으로 하면서 역습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