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은 자신의 프로젝트 싱글 ‘필링 프로젝트 #1(Feeling Project #1)’의 타이틀 곡 '굿 러브' 뮤직비디오에서 마치 여신을 연상시킬 정도의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였다. 1982년 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이 된 간미연은 여전히 동안얼굴에 흰색 원피스와 플라워 프린트 등의 옷을 입고 컬이 들어간 긴 머리를 찰랑거리며 기존의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섹시 이미지에서 또 한번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간미연은 곧 자신의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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