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심야에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쯤 양주시 한 사우나
권 씨는 경찰에서 "마땅한 직업이 없어 생계유지를 위해 범행했다"며 "감시가 허술한 새벽 시간대를 노렸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양주경찰서는 심야에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