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커플'인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의 결혼식이 임박했다고 미국의 연예주간지 'US weekly'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란젤리나 커플은 가까
그동안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는 6년째 결혼 생활을 해 오면서도 동성 결혼의 허용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않겠다며 동성 결혼의 허용을 주장해 왔습니다.
피트와 졸리는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브란젤리나 커플'인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의 결혼식이 임박했다고 미국의 연예주간지 'US weekly'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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