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복수노조가 최대 650개 세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내년까지 최소 350
또, 신설노조는 단체교섭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달과 다음 달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설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조합은 일반노조 성격이 강해 복수노조 사이 경쟁이 치열하고, 복수노조의 생성과 소멸 주기도 짧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원은 덧붙였습니다.
내년까지 복수노조가 최대 650개 세워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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