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공모를 거쳐 선발한 교육생을 문화 콘텐츠 분야 멘토가 지도하는 '창의 인재 동반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이 사
문화부는 멘토로 선정된 전문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교육생을 참여시켜 창조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멘토는 영화 '실미도'의 김희재 작가, 만화 '이끼'의 윤태호 작가, 영화 '국가대표'의 박현철 촬영감독 등 1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모를 거쳐 선발한 교육생을 문화 콘텐츠 분야 멘토가 지도하는 '창의 인재 동반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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