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포천초등학교 후문 인근 주택에서 가정용 L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35살 김 모 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김 씨의 어머니 65살 유 모 씨가 파편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의 집과 옆집도 일부 무너져 내렸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5일)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포천초등학교 후문 인근 주택에서 가정용 L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