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검사의 21%, 외무 공무원 19%, 판사 23%는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검사 비율은 전년보다 2.3% 포인트 상승해 처음으로 20%를 넘겼고, 외무 공무원 중 여성비율도 1년 만에 2.6%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해 말 전체 공무원 98만 7천 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42%로 전년보다 0.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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