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멋쟁이 주환이와 ’쿵푸팬더2’ 보러 가요. 나보다 더 연예인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주환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환이는 달리는 차 속에서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쓰고 고개를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많이 컸네요", "아빠보다 더 잘생긴 듯",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창렬은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사회를 맡고 받은 출연료를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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