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이승연은 비쥬얼디렉터 박만현 실장과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공개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그녀의 화보 촬영은 절제된 노출로 섹시미를 극대화하는 섹시 앤 쉬크.
이날 이승연은 검은 가죽 재킷과 망사스타킹으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40대에 아이를 둔 엄마답지 않은 그녀의 패션 스타일에 전 스태프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연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MC를 위해 2개월 동안 매일 4시간씩 운동하며 6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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