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홈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4대 7로 역전당한 5회, 2타점 중전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신시내티전 이후 무려 29일 만에 2타점으로 시즌 27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4회에는 2루 땅볼에 그쳤습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나 4타수 1안타에 시즌 타율은 2할4푼4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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