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막을 내렸던 여배우특집이 시정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명품조연 특집도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방송에 앞서 출연자 6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새 ‘1박2일’ 남자배우편 기대를 많이 하시는데 저희들은 편하게 놀다왔습니다”라며 “보시는 분들이 재미있으셔야겠지만 방송의식 하지 않고 즐겁게 구강운동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앞서 조성하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박2일’ 남배우 특집 현장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배우 특집에 이은 남배우특집 기대된다” “정말 재미있겠다”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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