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중국인의 북한 관광 경험담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북한 관광의 실상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통신은 고령층을 위주로 매년 1~3
보도에서 소개된 한 중국인 관광객은 북한 주민들이 친절했으며 경제사정은 그다지 나빠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훈춘을 지나 북한 나선으로 들어가는 자동차 관광이 어제(9일) 시작된 것이 이번 보도를 한 배경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중국인의 북한 관광 경험담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북한 관광의 실상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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