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 2명을 폭행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9일) 새벽 3시 반쯤 포천시 신읍동의 한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포천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폭행해 손가락을 골절시키는 등 전치 5주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술집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 2명을 폭행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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