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단거리 스타 타이슨 게이가 오는 8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에만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 스포트'는 게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오른 게이는 최근 오른쪽 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게이는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200m를 포기하는 대신 100m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단거리 스타 타이슨 게이가 오는 8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에만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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