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의 정규 2집 앨범 '본 디스 웨이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만 1,108,000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2005년 발매된 피프티센트(50cent)의 앨범 'The Massacre' 이후 발매 첫 주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이 되었다.
또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일본, 대만, 인도 등 전세계 13개국 이상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국에서는 같은 주 차트 10위까지의 다른 앨범들의 판매고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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