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는 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 평범한 시골소녀에서 잡지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또 데뷔 후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20대 시절과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소감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김현주의 솔직담백한 입담이 펼쳐질 MBC '무릎팍도사'는 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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