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와 연계된 파키스탄 무장세력이 미국 최대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최고경영자 암살을 기도했
뭄바이 테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헤들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테러 혐의자 타하우르 후세인 라나의 재판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무장단체는 자국 내에서 일어나는 미국의 무인 항공기 공격에 분노해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을 표적으로 삼았지만, 실제 행동에 옮기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파키스탄 무장세력이 미국 최대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의 최고경영자 암살을 기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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