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한 박희진은 “양평에 마련한 전원주택은 아버지을 위해서”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당뇨로 많이 편찮으셨다 맑은 곳에 다녀오시면 좋아진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래서 바로 양평 부동산을 찾게 됐다”고 전원주택을 구입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박희진은 또한 “아버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집값이 목적이었다면 더 이슈가 될 곳을 찾았을 거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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