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등 쥬얼리는 최근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몸빼’ 바지를 입고 트로트를 불렀다. 박세미는 호피무늬 ‘몸빼’ 바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누리꾼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소화하기 힘든 옷인데 세련돼 보인다”, “이 패션이 유행하게 되는 건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한 샌드위치 전문점의 군내 론칭 5주년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서 독거노인 집을 방문, 도배와 청소 봉사를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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