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버러시에서 손종호 사장과 출자사인 슈페리어 에식스의 스티븐 카터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
이 공장은 20만㎡ 부지에 총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50억 원을 투자해 내년 3월쯤 준공될 예정입니다.
LS전선은 초기에는 중저압 배전용 케이블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송전에 쓰이는 고전압 케이블과 전력 솔루션 제품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 품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LS전선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버러시에서 손종호 사장과 출자사인 슈페리어 에식스의 스티븐 카터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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