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리즈를 상대로 등판하는 김선우는 7이닝 이상만 보태면 선동열이 보유하고 있는 37이닝 무자책을 넘어섭니다.
김선우가 연속이닝 기록 경신과 팀 2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직에서는 롯데의 장원준이 삼성의 정인욱을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섭니다.
대전에서는 한화 김혁민과 SK 매그레인이 등판하고, 넥센 금민철은 KIA 양현종과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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