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추모의 집에서는 오늘(21일) 오후 노 전 대통령의 흉상인 대지의 아들 노무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서울 대한문과 서울광장에서도 비가 열리는 가운데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시민상주단 20여 명은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들고 남대문을 출발해 대한문 추모제단까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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