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각기 다른 느낌의 셀카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경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줍게 웃고 있는가 하면 아이라인이 강조된 강렬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팔색조 매력이네” “같은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수수보경과 시크보경이네” “아이라인 하나만 했을 뿐인데” “이것이 진정한 반전셀카”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 1윌 발매한 첫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하루하루’와, 영화 ‘로맨틱 헤븐’의 뮤직비디오로 제작되며 재조명된 곡 ‘봄처럼’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보경은 5월 중순 두번째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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