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세상안과는 서울 강남역 GT타워에 자리한 초대형 검사센터 확장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안과로서는 보기 드문 대학병원 급 이상의 최신 검사 장비 50여종을 구비해 전문성을 갖췄으며, 자연친화적인 에코 인테리어와 호텔에 온 듯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검사센터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 B&Viit(비앤빛) 갤러리에서는 'Another City - 色다른 도시'전을 선보여 기존의 병원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병원의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개원식에서는 시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 모금행사도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1994년 김진국 안과를 시작으로 17년 동안 10만여명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열림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