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과 차두리가 모처럼 함께 출전한 셀틱이 승리를 챙겼습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에
선발 기성용은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고, 부상에서 회복한 차두리는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스코틀랜드 리그 2위를 달리는 셀틱은 오는 15일 마더웰과 시즌 최종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기성용과 차두리가 모처럼 함께 출전한 셀틱이 승리를 챙겼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