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효린·보라, 파격 욕조사진 ‘선정성 논란’

씨스타19(나인틴) 효린 보라의 파격적인 욕조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씨스타의 멤버 효린, 보라가 결성한 유닛 프로젝트인 씨스타19는 3일 타이틀곡 ‘MA BOY’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라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욕조 안에서 도발적인 눈빛과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욕조라는 파격적인 주제 탓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연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진이 공개된 후 홈페이지가 마비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는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네오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