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부문 수주실적이 이른바 '빅5'로 불리는 5대 대형사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경영협회가 회원사 31개 대형건설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현대건설·
한편, 31개 대형 건설사의 1분기 수주 실적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와 중동 정세불안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0% 줄어든 18조 8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정원석 / 기자 holapapa@mbn.co.kr ]
중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부문 수주실적이 이른바 '빅5'로 불리는 5대 대형사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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