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올 시즌 첫 우승을 일본 무대에서 올릴 기회를 잡았습니다.
신지애는 일본 지바현 쓰루마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일본의 베테랑 후도 유리와 공동 선두로 나서 마지막 날 우승컵을 놓고 샷 대결을 벌입니다.
지난해 한국여자골프 상금왕 이보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이지희, 임지나, 김나리 등과 7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신지애가 올 시즌 첫 우승을 일본 무대에서 올릴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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