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옛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27일) 밤
이 씨는 피해자와 구두공장에서 함께 일했던 사이로 한 달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친 뒤 보험금을 받으며 일을 쉬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서울 강북경찰서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옛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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