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축구 전문지인 포포투가 한국판 5월호에 공개한 '한국 축구 파워 인물 30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473점을 얻어 박지성(436점)과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294)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은 269점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설문에는 축구인과 언론인, 에이전트, 스포츠 브랜드 관계자 등 국내 축구계 인사 98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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