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은 해마다 2차례 이상 진로·직업 적성검사를 받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
교과부는 또 2014년까지 모든 중·고교에 5천여 명의 진로·진학 상담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진학준비와 직업선택을 돕기로 했습니다.
장기 과제로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작성하는 추천서를 대학입학 등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은 해마다 2차례 이상 진로·직업 적성검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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