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윤혜영은 경기도 인근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안과의사 Y모씨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Y모씨는 훤칠한 키에 탤런트 버금가는 외모로, 윤해영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주로 경기도 병원 근처와 윤해영의 서울 논현동
윤해영 측은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 다 나이가 있는 만큼 신중히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혼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한편 윤해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패션 정보 프로그램인 ‘토크앤시티’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