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부터 리비아 작전 지휘권을 넘겨받은 나토군이 정밀 유도탄을 비롯한 무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나토군의 무기 부족은
또, 유럽연합의 무기 부족과 제한적인 전투기 보유 상황 때문에 미국이 다시 군사 작전에 참여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나토군 사령관은 미군의 군사작전 투입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으로부터 리비아 작전 지휘권을 넘겨받은 나토군이 정밀 유도탄을 비롯한 무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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