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코스닥 해외 자원개발 업체 글로웍스의 박성훈 대표를 오늘(12일) 오전 10시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09
검찰은 또 박 대표가 회사자금을 빼돌려 유용한 의혹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00년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뮤직'을 창업해 벤처 '성공신화'를 이룬 인물입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코스닥 해외 자원개발 업체 글로웍스의 박성훈 대표를 오늘(12일) 오전 10시에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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