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터스 2R, 최경주 2위…양용은 4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마스터스 2R, 최경주 2위…양용은 4위
기사입력 2011-04-09 07:55
l
최종수정 2011-04-09 08:00
최경주와 양용은이 마스터스
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최경주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안착했습니다.
1위는 로리 맥일로이로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최경주보다 3타 앞서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굿모닝 오늘] 22대 국회 첫 본회의 / 한-아프리카...
[사회]
SM "NCT 성매매·마약 루머, 전혀 사실 아냐"
[경제]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다…"아빠 나...
[국제]
"술 냄새 나네? 음주운전"…혈액검사 없이 판단하는 '...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굿모닝 오늘] 22대 국회 첫 본회의 /...
SM "NCT 성매매·마약 루머, 전혀 사...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
"술 냄새 나네? 음주운전"…혈액검사 없이...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