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과학비즈니스 벨트 입지 선정 문제와 관련해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교과부 장관과의 통화 내용을 소개하며 "교과부는 전혀
이어 "과학계 소견과 의원들이 건의하는 것은 방사성 고준위 폐기물 입지 선정을 빨리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매뉴얼대로 하면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LH공사 이전 문제에 대해 "LH 본사가 가지 않는 곳에 상응하는 대가를 정부가 보장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