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일 오르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외 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3천73억 원이 순유출됐습니다.
이로써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유출 규모도 지난달 29일 215억 원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하면 3천488억 원이 순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연일 오르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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