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단속에 걸려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
이 경장은 지난 4일 오후 11시쯤 팀원들과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집에 가던 중 중랑구 면목동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이 경장의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5%였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단속에 걸려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