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태백급(80㎏ 이하)과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60㎏ 이하)의 최강자를 가리는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백두급의 향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차례나 백두장사를 차지했던 '백두급의 강자' 이태현이 은퇴했고, 백두급에 160kg 체중 상한제가 적용돼 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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