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4일까지 소하천 주변에 있는 오·폐수 배출업소 450곳에
경기도는 이 가운데 56곳을 형사 입건 조치하고, 나머지 15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번 적발된 업소 가운데는 레미콘이나 섬유,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폐수를 무단으로 버린 곳도 적지 않았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4일까지 소하천 주변에 있는 오·폐수 배출업소 450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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