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상하이 스캔들'과 관련해 국정조사 실시를 주장하는 한편, 진상조사를 위한 당 차원의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지난 1월 이명
이어 "지금 정국은 장자연과 에리카 김 그리고 덩 여인의 세 여성이 이끌고 있다"며 "이게 정권 말기의 현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상하이 스캔들'과 관련해 국정조사 실시를 주장하는 한편, 진상조사를 위한 당 차원의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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