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캔들'로 홍역을 앓고 있는 외교통상부가 직원 복무태세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어제(9일
김 장관은 현재 추진 중인 인사 혁신과 업무 절차 개선 등 일련의 개혁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은 근무 기강을 확고히 해 직무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상하이 스캔들'로 홍역을 앓고 있는 외교통상부가 직원 복무태세 강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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